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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슈타인에서 2차 생산투입 기념 테이프를 끊는 의식을 거행

11월3일에 발슈타인열에너지설비(텐진)유한회사는 2차 생산투입 기념 테이프를 끊는 의식을 거행하였다.

이 회사는 개발구 3차 서구에 위치하였고 총투자액은 4200만원,토지점유면적은 30묘,건축면적은 6500제곱미터에 도달한다.주로 열에너지,대기오염 예방퇴치,공업 유기폐기 정화,냉각 등 관련 설비의 연구개발,제조에 종사하게 된다.이의 주요 제 품인 불소수지튜브는 독일과 네덜란드의 선진적인 기술설비를 도입하고,듀폰 불소수 지폴리머로 제조된 열교환기를 채용하여 특출한 내식과 자체청결 특성을 구비한 동시에 금속절탄기를 대체하여 사용가능하며 이어 더욱더 높은 열교환 효율을 이룰 수 있다.독일 발슈타인회사는 1989년에 건설되였고 본부는 프랭크퍼트시에 자리잡고 있으며 20여 년의 기술혁신을 경과하여 이의 불소수지 연기여열회수 이용계통은 이미 유럽발전공장 기준으로 되였다.

 

출처:무청개발구

게시 시간:2015-11-03 13: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