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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진행중, 농자재 공급 보장 있어

북경 3월 22일발 신화통신(기자 진총, 우문정): 기자가 22일 열린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보도발표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농업농촌부 등 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농자재 공급을 보장하여 농민들이 농사 지을 수 있도록 확보했다고 한다. 

현재는 봄갈이의 관건적 시기로서 농약, 종자, 화학비료 등 농자재 공급이 떨어져서는 안된다. 농업농촌부 종업관리사 2급순시원 사염은 보도발표회에서 현재 전국 농자재 중점기업의 업무복귀률이 88%에 달하고 농자재 가게 영업률이 90%에 달하며 1/4의 성의 가게 및 기업의 업무복귀률이 100%에 달해 농자재 공급이 정상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화학비료 등 농자재 공급문제에 대해 사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염병상황의 영향을 받아 앞서 화학비료업계의 전체 생산재개률이 부족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업정부화부가 앞장서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전문반을 설립하여 매일 화학비료의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정황을 지도하고 여러 부문의 공동한 노력하에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각항 정책이 점차 락착되여 최근 화학비료의 생산능력이 이미 신속하게 회복됐다. 현재 주요한 화학비료기업의 생산재개률이 이미 정상적 수준에 도달했고 질소, 린, 칼리움 비료의 총체적 공급이 수요보다 커 화학비료 공급총량이 보장되였다. 

농자재 운수보장문제에 대해 교통운수부 운사복무사 부사장 왕수춘은 교통운수부는 이미 농업농촌부와 함께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각지 관련 부문이 봄철 농업생산물자 운수요구에 대한 련결을 강화하여 제때에 운수보장방안을 제정하고 전염병상황이 엄중한 지역에 목적성 있는 보장조치를 취해 ‘일대일’ 지지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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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2020-03-25 09: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