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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부문: 자동차구매제한조치를 최적화해 자동차소비를 안정시켜야

북경 3월 24일발 인민넷 소식(기자 호읍공): 상무부 판공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판공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3일 <상업무역 류통기업의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를 지지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련합발표했다. 자동차업계에 대해 <통지>는 자동차소비를 안정시킬 것을 제기하고 각지 상무 주관부문은 새차량 구매 지원금과 자동차‘교환구매보상’ 지원금 지급, 픽업트럭의 도시진입 제한 취소, 중고차 편의거래 촉진 등 조치를 출범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동하고 자동차판촉활동을 조직 전개하며 자동차구매제한조치 실시지역의 상무 주관부문은 자동차구매제한조치를 최적화하고 자동차소비를 안정시키고 확대해야 한다. 

앞서 상무부 인터넷 정기 발표회에서 상무부는 관련 부문과 회동하여 자동차소비를 한층 더 안정시키는 정책조치를 연구, 출범하여 전염병 류행이 자동차 소비에 미치는 경향을 경감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각지에서 정세의 변화에 따라 현지의 실정에 맞게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자동차 구매제한 지표 증가, 자동차’교환구매보상’ 등 조치를 출범시켜 자동차 소비를 촉진할 것을 권장했다. 공업정보화부는 앞서 인쇄발부한 <공업 통신기업의 업무 및 생산복귀를 추동할 데 관한 지도의견>에서도 자동차 등 대종제품의 소비를 적극 안정시키고 자동차구매제한지역에서 자동차번호판배정을 적당히 늘여 자동차 및 관련 제품의 소비를 이끌 것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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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 시간:2020-03-30 09:36:20